Synology NAS 사용자 생성, 그룹 생성하기 – 1. 사용자 생성




Synology NAS는 간이 서버로써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사용자의 권한 설정이 필요하다. 사용자, 사용자그룹이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와 공유폴더를 설정해보자.

1. 사용자 등록

앞에서 포스팅한 내용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해당 NAS의 계정을 갖고 있어야 한다. 관리자, 즉 NAS 구입자(주인)가 타인의 계정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DSM에 접속하자.

▲ 제어판 – 사용자 및 그룹 – 사용자 – 생성을 차례대로 누른다.

  • 이름 : Synology NAS에 접속할 아이디, 영문과 숫자 조합으로 만들자. (이것은 가입하고자 하는 이에게 원하는 아이디를 물어보면 좋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에 가입할 때에는 중복아이디 때문에 원하는 아이디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개인 NAS는 그런 면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 설명 : 아이디에 대한 설명인데 여기에 실명을 적어주면 편하다.
  • 이메일 : 수령 가능한 이메일을 입력한다.(가입정보-비밀번호 포함-가 발송되니 반드시 확인 가능한 메일이어야 한다.)
  • 패스워드 : 초기 비밀번호인데 옆의 [임의 패스워드 생성]으로 생성한 후에 메신저 따위로 전송해서 알려주어도 좋고(후에 사용자가 변경 가능) 알림 이메일 설정을 해두면 관리자가 가입자에게 가입정보가 전송된다.)
  • 새로 생성한 사용자에게 알림 메일 보내기 : 설정한 관리자 메일이 사용자에게 가입정보 발송한다.

▲ 설정 예시

▲ 그룹은 필수사항이 아니니 일단 건너뛴다.

▲ homes 와 photo 가 기본 읽기/쓰기로 되어있을 것이다. 다음을 누른다.

하단에 ‘사용자와 그룹 권한 사이에서 충돌이 발생한 경우 권한은 다음 순서의 수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NA > RW > RO’ 라는 것의 내용을 정리하고 넘어가자

(RW) Read / Write : 폴더(및 하위폴더) 내의 파일을 보고, 수정하거나 새 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RO) Read Only: 폴더(및 하위폴더) 내의 파일을 볼 수는 있으나, 수정하거나 새 파일을 생성할 수 없다.
(NA) Not Available : 폴더를 볼 수도 없다. 접근 금지.

개인, 그룹 각각의 권한 중 하나라도 NA면 NA다.

NA를 제외하고 RW, RO의 경우

개인, 그룹 각각의 권한 중 하나라도 RW면 RW다.

개인, 그룹 각각의 권한 두 개 모두 RO면 RO다.

표로 정리하면

▲ 계정별로 용량을 제한할 수 있다.

▲ 이전 포스팅에서 알아본 서비스들을 새로운 사용자가 이용하게 할 것인지 아닌지를 선택할 수 있다.

▲ 필요에 따라서는 속도 제한도 할 수 있다.

▲ 완료된 화면

2. 사용자 비밀번호 변경

사용자 계정이 생성되었고 사용자의 메일로 환영 메시지와 계정정보가 전송되었다. 사용자는 DSM으로 접속하여 왼쪽 상단 사람 모양 – 개인을 클릭한다.

 

환영메시지와 함께 받은 가입정보의 초기 비밀번호로 로그인 한 뒤에 비밀번호를 변경해준다.

Synology NAS 알림 이메일 설정




Synology NAS의 상태정보를 발송하거나 사용자가 추가되었을 때 가입정보를 발송하려면 발송 메일을 설정해주어야 한다. DSM에 로그인하도록 하자.

 

▲ 제어판 – 알림 – 이메일 – 하단 [설정]

분명 ‘보낸 사람’이라고 되어있다. 이것은 여기에 나의 메일 계정을 입력해놓으면 NAS가 그 메일을 이용해 보낸다는 뜻이다.

▲ 서비스 제공업체를 선택한다. 모두가 Youtube 볼테니 Gmail 계정은 있을 것이다. 간단하게 Gmail로 하자.

 

▲ 계속 ‘계속’을 눌러서 완료하면 아래에 이메일이 등록된다. 저장을 누르자.

 

▲ 받는 사람 프로필은 등록한 Gmail 말고 주로 쓰는 이메일을 등록한다. MailPlus로 등록한 메일계정도 물론 가능하다. ‘새 사용자에게 환영 메시지 보내기’ 체크를 하여 사용자를 생성 했을때 위에 등록한 Gmail로 사용자 정보 및 환영 메시지가 발송될 것이다.

계륵같은 Synology Chat 이용해보기 – 시스템 알림(Webhook)




솔직히 Synology Chat은 사설 메시지 서비스가 어마하게 발전한 지금 쓰려면 좀 처럼 답이 나오지 않는다. 카카오톡이나 LINE, 텔레그램 보다가 이것을 보면 마치 버디버디를 보는 듯 하다.(솔직히 그것보다 더 못하다.) UI, UX, 서비스 뭐 하나 거들 떠 볼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이전 포스팅에도 말했듯 NAS 구축비용이 한두푼 드는 것이 아니기에 어떻게든 모든 서비스를 나의 생활속에 억지로라도 끼워넣어서 써야 어느 정도 비용이 상쇄된다는 생각이다.

1. Synology Chat의 장, 단점

목적이 이 서비스를 완전히 쓰려는 것이 아니기에 간단히 장, 단점을 알아보겠다.

1-1. 장점

  • 채팅서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보안이 좀 더 낫다.
  • Synology의 다른 서비스(Office, Calendar 등)와 연동할 수 있다.

1-2. 단점

  • 기존에 나와있는 메신저 서비스보다 앞선 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보안이 필요한 그룹이 사용할 목적이 아니라면 사설 메신저 사용을 추천한다.

2. Synology Chat Client 설치, 설정

그래서 필자는 Synology NAS의 시스템 알림을 받는 용도로 Synology Chat을 사용하고 있다. NAS의 서비스, 알람, 경고 등을 챗봇이 Synology Chat으로 알려준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Synology Chat Client를 각자의 OS에 맞게 다운받아 설치한다.

2-1. 다운로드, 설치

DSM에 로그인하여 패키지 센터에서 Synology Chat Server를 설치한다.

PC와 모바일 기기에 Client 앱을 설치한다.

<PC, Mac Synology Chat Client 다운로드>

다운로드, 설치, 로그인 과정은 지난 포스트에서 설명한 것과 같으므로 넘어가자.

2-2. Webhook 설정

▲ 제어판 – 알림 – Webhook – 추가 차례대로 선택

▲ 지원하는 목록이 뜬다. 여기서 Synology Chat을 선택. (다른 메신저 서비스도 보이지만 카카오톡은 Webhook을 지원하지 않는다.-카카오톡 공식답변)

▲ 규칙은 NAS에서 어떤일이 발생했을 때 메시지를 받을 것인지 선택한다.

▲ Synology Chat으로 NAS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벤트를 알림 받기로 설정했다.

▲ 공급자 이름을 임의로 집어넣고 제목에는 알림을 받을 메시지의 말머리를 넣는다.

▼ Webhook URL을 가져오기 위해 DSM 바탕화면 혹은 메뉴 안에 있는 Synology Chat을 실행하고 우측 상단의 프로필 아이콘을 클릭하고 통합을 선택.

▲ 들어오는 Webhooks 선택 후 + 생성을 클릭

▲ 이모지를 쓰던 사진을 넣던해서 꾸미고 이름도 임의로 지어 넣으면 된다. 사실 Synology Chat은 거의 혼자 쓰게될 것이기에 채널은 아무 거나 해도 상관없다. 혹시 혹시나 사용자가 더 있다면 “내 공간”으로 설정한다. 이전 Synology Drive나 Photos처럼 내 공간은 나만 볼 수 있는 공간이다. Webhook URL 뒤에 클립보드 복사 아이콘을 클릭하여 클립보드에 복사한 후 [확인]

▲ NAS의 상태를 알려줄 NASbot이 만들어졌다.

 

▲ Webhook URL에 아까 클립보드에 복사한 내용을 붙여넣기 하고 적용

▲ 테스트 메시지 전송을 눌러 모바일 기기에서 메시지가 잘 도착했는지 확인한다.

3. 맺음말

사실 궁여지책이다. 알림은 메일로, 문자로도 설정 가능하다. 지금도 Synology Mail Plus 모바일 앱으로 시스템 알림 메일을 실시간으로 받고 있다. 하지만 거금을 들여 들여왔으면 되는 것 안되는 것 다 따져서 알뜰히 써야 심리적으로도 보상을 받으며 합리화를 할 수 있지 않나? 구입하고 몇년을 쓰고 있지만 나에겐 과하다는 생각을 아직도 한다. IT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 장비 스펙 따져가며 열올리는 재미로 하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거기에 필자도 포함되어서 예전엔 최신기기들을 스펙 따져가며 사고 팔고를 많이도 했다. 하지만 다 부질없는 것이었다. 슈퍼컴퓨터로 바로바로 결과를 정확히 내지 않으면 사람이 죽거나 인재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 고작 부하가 걸리는 작업이 사진, 동영상 편집 정도면 조금 시간이 더 걸릴 뿐이지 요즘의 PC사양으로는 모두 다 가능하다. 장비가 좀 떨어지더라도 그것을 보완해낼 수 있는 지식과 기술에 대한 탐구를 해야할 것이다.

Synology NAS Cache SSD 추천, 용량 계산법

Cache는 속도가 다른 두 장치의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자주 쓰이는 파일을 사전에 느린 장치에서 빠른 장치로 복사해두어 필요할 때 빠른 장치에서 꺼내어 빠른 쓸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빠른 연산 속도를 가진 CPU와 달리 디스크는 느릴 수 밖에 없는데 이 사이에 RAM이 캐시역할을 한다. CPU의 내부에도 L1, L2 등의 Cache가 존재한다.

RAID로 묶어둔 NAS의 용량은 일반 PC와 비할 수 없이 크다. 필요한 파일을 찾으려면 그만큼 읽기가 느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NAS도 자주 읽히는 파일들을 SSD 캐시에 모아두고 바로 읽어낸다. 쓰기를 할 때에도 SSD의 빠른 속도로 쓰고 스토리지 풀에 천천히 복사해 최신화 한다. Synology NAS의 모델 중에는 이 캐시 SSD를 쓸 수 있는 모델이 있고 아닌 모델이 있는데 만일 나의 Synology NAS에 NVMe M.2 SSD 캐시 슬롯이 있는 모델이라면 용량을 얼마로 해야할까?

1. 스토리지 풀 총 용량 확인하기

일단 나의 NAS의 스토리지 풀의 용량을 알아야 한다.

DSM으로 접속하여 저장소 관리자를 실행한다.

 

당연하게도 HDD로 이루어진 Storage Pool의 용량과 Cache의 크기는 정비례 관계가 될 것이다. 스토리지 용량이 커지는데 캐시용량이 그대로일 수는 없지 않은가?

저장소 하위의 스토리지 풀을 선택하면 우측에 총 용량이 나타난다. 이것을 기준으로 한다. 현재 필자는 4개의 HDD를 향후 HDD 추가를 대비해 RAID6으로 묶어두었다. 용량을 희생하고 안정성을 택했다. 현재 총 용량은 14.5TB 다.

 

2. 계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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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용량인 14.5 TB를 계산기에 넣으니 362.5 GB 가 최소한 필요한 Cache SSD 용량이라고 나왔다.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SSD 사이즈 중 이 크기보다 큰 것은 512GB다. 이것을 2개 구입해서 RAID1로 R/W 캐시를 구성하면 적절할 것이다.

향후에 용량 업그레이드를 대비해서 미리 계산을 해두는 것도 좋겠다. 그러려면 앞으로의 디스크 구성에 따른 용량이 얼마나 될지 RAID 계산기로 따져보자

<RAID 계산기>

필자가 가진 모델은 DS1821+로 8bay 모델이다. 8TB디스크가 가성비가 가장 좋으므로 이것으로 모두 채운다고 가정하면 스토리지 풀의 용량은 43.6TB가 된다.

계산기에 따르면 1,090의 값이 나왔으니 대략 1TB의 NVMe SSD가 필요한 것이다. RAID1로 하려면 2개 구입해야..

3. Synology NAS Cache SSD로 적합한 모델은?

용량은 살펴보았으니 어떤 브랜드가 호환이 잘될까?

<Synology가 제안하는 호환가능한 SSD>

 시놀로지 정품은 역시 비싸다. Enterprise급이라서 그런듯. 개인이 사용하기엔 부담스럽다. 제조사에서 제시하는 스펙 혹은 극단적으로 최고사양으로 맞추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지인의 사무실 네트워크와 NAS를 세팅해주었을 때에도 약간 느려도 안정적인 세팅을 지향했다.

 유튜브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스펙 따지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는 하는 등의 측정 행위는 사실 현장에서는 별 의미가 없다. 되느냐 안되느냐, 항상 잘 작동하느냐, 정말 못 참을 정도로 느리지 않은 속도면 통과다. 

3D게임을 하는데 끊기면 짜증이 날 것이다. 관련 장비 리뷰를 하는 사람들이 3D 벤치마킹이나 게임을 돌리는 이유는 장비를 쥐어짜내 극한까지 갔을 때 어느 장비가 먼저 뻗는지 하는 쪽으로 촛점을 맞추려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순위를 매기는 것에 아드레날린이 솟으니까. 스포츠가 그래서 고대부터 현대, 미래까지 존재가치가 있는 것이겠지.

짧고 굵게 가느냐 얇고 길게 가느냐. 서버 및 NAS 는 얇고 길게 가야한다. 스로틀링이 걸릴만큼 부하를 거는 일보다. 기껏해야 50%를 넘지 못하더라도 그대로 오래 묵묵히 밀고 나갈 수 있는 것이 더 우수한 것이다. 

왜 이렇게 썰을 풀었냐 하면 대략 스펙에 맞게 호환목록에 있는 것 중 PCIe3.0X4 에 MTBF : 180만 시간 언저리 되는 것을 구입해도 큰 규모의 회사에 이용자가 몇 백명이 되지 않는 이상 전혀 체감할 수 없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다. 주위에 스펙 따지면서 이래서 성능이 어쩌고 말들 하는 사람들조차도 정작 그 시스템 안에 들어가면 구분 못한다. 네트워크 속도가 1Gbps면 크기가 큰 동영상 같은 파일을 다루지 않고 문서, 사진 등을 주로 다룬다면 쾌적하다. 네트워크 속도가 1Gbps이라면 시스템이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도 아무 소용이 없는 짓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Synology NAS 에서의 Cache가 I/O를 담당하는 파일은 1MB 이하의 파일들이다. 용량이 큰 동영상을 주로 다룬다면 별 의미가 없다. DB, 가상머신, 웹페이지 등 단일 파일 사이즈가 작은 대상들이 Cache의 대상임을 잊지 말자.

들어봄직한 브랜드들 모두 알 것이다. Segate, WD, Samsung, Hynix, Micron, Sandisk 등 이 중에서 산다면 호환 목록에 없더라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4. Synology Photos 개요, 다운로드, 설치, 활용 – 2. 공유 앨범




Synology Photos의 공유앨범 기능은 개인적으로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이라 포스팅을 나눠서 한다. 이 포스트는 Synology Photos의 앨범 만들기, 공유하기, 업로드 요청하기 등의 기능들을 소개한다.

Synology NAS 시스템의 서비스는 대부분이 계정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로 공유를 하고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업무 등의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계정을 부여하고 움직일 수 있지만 단순히 사진 공유하자고 모두를 강제로 시스템에 가입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럴 때 Synology Photos를 이용하면 상당히 유용하다.

예를 들어 지인들의 모임이나 동호회 활동 모임 등등 간단한 목적으로 만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은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를 이용해서 단체대화방을 만들고 장소, 시간 등등 사전 정보를 교환한다. 그 후에 모임을 가지면서 기념으로 사진을 찍고는 하는데 이것을 그 단체방에 각각 모두 올리면 정리가 좀처럼 되지 않는다. 게다가 전에도 말했지만 각각 메시지 서비스들은 각자 서버의 부하를 덜기 위해 사진이나 동영상 파일은 압축해서 서버에 일정 기간 저장하고 삭제하기 때문에 미디어를 압축하는 과정에서 열화가 있을 수 있다.

아래의 기능은 Synology NAS에 계정이 없어도 모두가 공유가 가능한 기능이다.

1. 앨범 만들어 업로드 요청하기

PC로 DSM에 접속하고 Synology Photos를 실행한다. – PC로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하지만 이 과정만 알아두면 모바일 앱으로도 모두 똑같이 설정 가능하다.

▲ 좌측 메뉴에서 2번째 앨범을 선택한다.

▲ 우측 상단 메뉴에서 + 모양을 눌러 앨범 생성을 선택

▲ 사진을 선택하여 앨범 생성을 선택

▲ 이 단계에서 내가 찍은 사진도 올릴 수 있다.(안올려도 된다.) 우측 하단의 앨범생성을 선택

▲ 폴더의 이름을 만들고 공유버튼을 누른다.

▲ 공유활성화 설정화면이 뜬다. 일단 업로드를 다 받고 나서 정리를 하고 공유를 할 것이기에 활성화 없이 저장을 누른다. 현 단계에서는 앨범만 만들어졌을 뿐 공유앨범이 아니다.

▲ 공유되지 않은 앨범이 하나 만들어졌다.

▲ 이 앨범의 우측 상단 점3개를 클릭하고 [사진 요청 만들기 링크]를 선택

▲ 제목과 내용을 간단히 편집하고 [요청 만들기] 선택

▲ 업로드 요청 링크가 만들어졌다.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를 체크하고 완료

클립보드에 복사된 링크를 모임을 함께 가졌던 단체 대화방에 올려서 사진을 찍은 사람들에게 사진을 올려달라고 요청한다.

혹시 다른 글을 복사한다던지 해서 클립보드에 저장된 링크를 잃어버렸다면 여기서 찾을 수 있다

 

 

——— 단체 대화방에 참여한 사람들의 시점 ———

▲ 대화방에서는 이런 메시지를 받게 된다. 이것을 클릭하면

▲ 아까 만든 제목과 설명이 대화방에 있는 다른 이들에게 전달된다.

▲ 사진 선택을 누르면 사진 보관함을 눌러 그날 찍었던 사진을 올릴 수 있다.

▲ 사용자 이름에 각자 이름을 써서 올리면 파일에 이름이 포함됨으로 누가 찍은 사진인지 구분할 수 있다. (예. 오영일_IMG_5732.jpeg)




2. 업로드 받은 파일 정리해서 공유하기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해서 찍은 모든 사진을 업로드 받았으면 눈감거나 흔들리거나 망친 파일들은 삭제하고 정리를 한다. 아까 앨범을 생성하는 과정에 있었던 공개공유 과정을 기억할 것이다. 그 과정을 지금 설정한다.

▲ Synology Photos 좌측 메뉴 중 앨범을 선택하면 아까 만들었던 그 앨범이 보인다 앨범의 점 3개를 클릭하여 공유를 누른다

 

▲ 공유 링크 활성화를 누르고 클립보드에 링크 복사를 누른 후 저장을 누른다. (패스워드, 만료일은 상황에 따라 설정한다.)

그리고 단체 대화방에 링크를 올려준다.

 

 

——— 단체 대화방에 참여한 사람들의 시점 ———

▲ 이런 링크를 받게 된다.

▲ 이렇게 앨범을 넘겨볼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사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일정 기간동안 지속되는 모임은 연말이나 기념일에 축하할 만한 자리를 만들기 마련인데 그때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이 사진을 슬라이드 쇼로 넘겨보면서 추억을 함께 할 수도 있다.

※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컴퓨팅 소스가 많이 필요한 관계로 Synology NAS의 부하를 줄이기 위해서 이를 분산할 수 있는 플러그 인을 설치하여 사용하기 권장한다. PC와 크롬 플러그인 둘 다 설치해야한다.

Synology Image Assistant

 

<페이지 하단의 다운로드를 클릭>

 

모바일에는 설치할 필요가 없다. PC와 PC에 설치된 웹브라우저(크롬, 엣지, 사파리)에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