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ynology Photos 개요, 다운로드, 설치, 활용 – 1




Synology Photos는 특수한 목적을 갖지 않은 일반인의 입장에서 NAS를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인 사진의 저장, 백업을 담당한다. 지난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iCloud나 Google Photo는 기본용량을 넘어서면 매달 이용료를 지불해야하는 서비스를 사용해야 하는데 그 용량에 맞추자고 따로 백업 받는 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PC나 혹은 그에 딸린 외장하드에 사진을 옮겨 백업을 해도 해당 PC를 켜지 않으면 접근하기 힘들다. 그런면에서 NAS를 이용하면 네트워크만 연결되어도 스마트폰, 태블릿, PC 에서 쉽게 사진을 찾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PC에서는 웹포털(DSM)으로 접속해서 이용해야하고 모바일 기기는 해당 앱을 다운받아 설치해야한다.

1. DSM에 접속해서 Server에 Synology Photos 설치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Synology Photo도 Server에 서비스를 먼저 설치해야한다. DSM(웹포털)에 접속한다. PC에서 웹브라우저를 열고 도메인을 입력한다. 도메인을 따로 구입하지 않았으면 Synology에서 제공하는 DDNS를 이용하여 아이디.synology.me로 접속하여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로그인 후 상단 좌측 메뉴버튼을 눌러서 패키지 센터를 실행하고 Synology Photos를 찾아 설치한다.

설치 완료 후 다시 메뉴버튼을 눌러 설치된 Synology Photos를 찾아 우클릭 – 드롭다운 메뉴에서 [바탕화면에 추가]를 눌러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추가해두면 메뉴에 들어갈 필요 없이 바탕화면 아이콘을 눌러 실행할 수 있다.

 




 

2. 모바일 기기 설치 및 설정

아마도 가장 많이 필요하고 가장 많이 쓰게될 기능이다. NAS를 구입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모바일 기기로 찍은 사진을 백업하기 위함인데 앱 로그인 방법은 다른 앱과 동일하다. 서버주소,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하자.

 

로그인하면 화면 하단에 다음과 같은 메뉴가 보인다.

 

자세히를 눌러 환경설정을 하자.

기본값은 사진 백업 비활성화이기 때문에 눌러서 활성화를 해준다.

기본설정 값인데 딱히 손댈 것은 없다. 백업 규칙은 각각 하단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한다. 자신의 요금제의 데이터가 무제한이라면 업로드 설정의 Wi-Fi 전용을 해제하면 Wi-Fi 연결과 상관없이 항상 백업을 하게 된다.

저장공간이 작은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데 사진으로 가득차서 더 이상 사진을 찍을 수 없다던지 다른 앱과 OS에도 영향을 미칠 지경이라면 공간 확보를 실행한다. Synology Photos를 통해 NAS에 백업된 파일들은 스마트폰에서 모두 삭제하는 메뉴다. 예산의 부족으로 저장공간이 작은 스마트폰을 구입한 사람이나 저장공간이 크더라도 사진을 평소에 엄청 많이 찍는다면 이 메뉴를 적절히 이용해 사진 데이터 손실 없이 휴대기기의 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Synology Photos 뿐만 아니라 다른 앱들도 설정에 들어가면 패스코드 구성, 즉 암호를 걸 수 있는데 보안을 위해 항상 걸어두도록 하자. 생체인식 기능이 있는 기기는 생체인식으로도 해제할 수 있다.

 

3. DSM(웹포탈)의 Synology Photos (PC 사용)

DSM에 접속한다. 도메인을 구입해서 연결했다면 도메인으로 Synology 제공 DDNS 라면 아이디.synology.me 가 될 것이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로그인 한다.

앞서 살펴본 Synology Drive에서 개인공간을 MyDrive로 명명하고 공유공간에 폴더를 만들어 각각의 주제에 맞도록 이름을 만들고 내PC와 동기화 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Synology Photos 또한 마찬가지다. 개인공간은 공유할 수 없이 로그인한 계정만 볼 수 있는 영역이다. 그림에서 보이는 개인 공간을 클릭하면 공유 공간의 내용을 볼 수 있다.

Synology Drive와 마찬가지로 공유장소에는 여러 폴더를 만들 수 있고 폴더마다 권한을 설정할 수 있어 로그인 한 계정에 따라 접근의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개인만 볼 수 있도록 혹은 사용자 그룹을 설정해 그룹이 볼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 내용은 차후에 Synology NAS 사용자 설정, 그룹 설정을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다.

우측 상단의 메뉴를 알아보자. 왼쪽부터 (PC로) 사진업로드, 슬라이드 재생, 보기모드 변환(타임라인, 폴더), 필터 설정하기이다.

  1. 사진 업로드 : PC에 저장된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다.
  2. 슬라이드 재생 : 상세 설정은 없고 사진 재생 3초와 전체 계속재생이 기본 설정이다.
  3. 보기모드 변환 : 타임라인(연, 월, 일 별로 정렬), 폴더(저장된 폴더별) 보기 설정
  4. 필터 : 여러가지 필터를 걸어 특정 사진만을 모아볼 수 있다.

사진의 메타 정보 및 자동 얼굴인식으로 사람을 구분하는 기능도 있다.

 

Synology NAS, ipTIME 공유기 포트포워딩




포트포워딩 (Port Fowarding)은 닫힌 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외부로 나가는 문이 번호대로 약 65,000개 있어서 문을 잠궈두지 않으면 도둑이 어느 문으로 들어올지 모르는 노릇이다. 하지만 택배 받을 문은 열려있어야 하고 강아지가 마당에 들락거릴 문도 필요하고 여튼 다 닫아두면 안될 것이다. 하지만 도둑이 들면 안되기 때문에 기본 값은 모두 닫혀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필요한 문은 직접 열어야 한다. 공유기에 있는 이 문들을 여닫는 것을 설정하는 것이 포트포워딩이다. Synology NAS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다양하며 그 서비스들이 들락거릴 문은 열어줘야한다. port 란 배를 대는 항구로 포트번호 대로 배를 대는 그런 것에서 유래한 단어라는데 우리는 문을 열고 닫는 것으로만 알고 있자.

외국인들이 한국에 방문해서 의아해하는 것이 어딜가든 ipTIME 으로 wifi 신호가 잡힌다는 것이다. 그만큼 한국에는 ipTIME 공유기를 많이 쓴다. 마침 한국회사라 그만큼 한국에 최적화 되어있어 좋고 펌웨어도 자주 업데이트를 해줘서 사실 신경 안쓰고 사용하기에 이만한 제품이 또 있을까 싶어 필자도 ipTIME 공유기를 사용한다.

1. ipTIME 공유기 포트포워딩

웹브라우저에 192.168.0.1 을 입력하면 관리자 페이지로 접속된다.

좌측 ‘NAT/라우터 관리’ 하위에 [포트포워드 설정]을 클릭한다.

대략 이런식으로 규칙을 추가한다. 앞서 번호가 달린 문을 예로 설명했는데 외부 문과 내부 문, 이중 문이라 밖에서 5744번 문을 열고 복도를 따라가면 내부 문의 번호는 5744가 아닌 4718이다. 도둑이 더욱 들기 힘들 것이다. 여튼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Synology NAS를 이용하면 다양한 서비스를 밖에서 모바일 혹은 노트북으로 이용해야 되는데 일일이 저런 식으로 포트를 하나씩 다 입력한다면 매우 피곤할 것이다.

2. Synology NAS 와 UPnP

그래서 Synology NAS는 공유기에 각 서비스의 포트포워딩 규칙을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다만 공유기가 UPnP를 지원해야하는데 ipTIME 공유기는 국민 공유기로써 물론 가능하다.

DSM 웹포털 접속 – 제어판 – 외부 액세스 – 라우터 구성 – 연결 테스트

호환성 테스트를 통과했다면 이 둘은 한 몸이 된 것이다. 그럼 제어판 – 외부 액세스 – 라우터 구성 – 생성을 클릭한다.

친절하게 사용 중인 서비스와 그 서비스가 사용 중인 포트가 나타난다. 포트포워딩을 할 서비스를 왼쪽 체크박스를 체크하고 완료하면 이 규칙을 공유기에 전달해서 포트포워딩이 된다. 아까 열었던 192.168.0.1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를 가보면 UPnP(00) 식으로 몇개의 포트가 열렸는지 확인할 수 있다.

 

3. Synology Calendar 설정 (PC, 모바일)




Synology NAS를 사용 중이라면 Synology Calendar를 사용해 봅시다. 사무실에서 일정을 데스크탑으로 정리하고 이동하면서 모바일 기기로 정리한 일정을 확인하는 것 혹은 반대로 외부에서 생긴 일정을 모바일 기기에 입력하고 사무실에 돌아와 그 일정을 토대로 앞으로의 계획을 짜는 것. 이것이 Calendar 앱을 이용해 할 수 있는 바람직한 사용법일 것입니다.

같이 하는 팀원이 있다면 모두가 움직여야하는 일정을 입력하고 모두에게 공유하면 팀원은 Calendar 앱만 확인하면 되겠죠. 문제점은 역시 모든 OS를 관통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iCloud에 저장된 일정을 Windows와 Android에서 혹은 그 반대로도 볼 수 없다던지 하는 모두가 알고 있는 문제입니다. Synology Calendar 로 해결해봅니다.

Synology 웹포털에 로그인하고 패키지 센터에서 Synology Calendar를 설치합니다. Server에서 준비는 끝입니다.

1. iOS 설정(iPad, iPhone)

설정 – 앱 – 캘린더(iOS 기본 캘린더) – 상단의 [캘린더 계정] – 계정추가

▼ 기타 선택

▼ calDAV 계정 추가

다음의 항목을 채워넣는다.

서버 : ‘아이디.synology.me’ 혹은 도메인을 구입했다면 도메인 이름 (ex. GGKK.net)

사용자 이름 : 아이디

암호 : 암호

설명 : 써도 좋고 안써도 무방함. 계정들이 많아질 경우 어떤 것인지 구분하기 위한 용도.

위의 접속 주소는 이전 포스팅에도 계속 써넣었던 계정으로 NAS에 연결할 때에는 저 방식으로 로그인하게 되니 외워두도록 하자.

▼ 완료 후 캘린더를 실행해보면 Synology Calendar에 입력한 일정들이 들어와있다.

iPad OS를 사용하는 iPad또한 설정방법은 같다.

 




 

2. macOS 설정

작업표시줄 좌측 사과 아이콘 – 시스템 설정 – 인터넷 계정 – 계정 추가를 선택한다.

▲ 다른 계정 추가 선택

▲ CalDAV 계정 선택

▲ 계정 유형을 자동에서 수동으로 바꿔주면 로그인 양식이 나타난다. 사용자 이름에 메일형식의 가이드 문자가 있지만 무시하고 Synology 아이디를 입력하고 암호를 입력한다. 서버 주소는 iOS 설명과 같이 ‘아이디.synology.me’ 혹은 도메인을 구입했다면 도메인 이름 (ex. GGKK.net)을 입력한다. 등록이 완료되고 mac의 캘린더를 실행하면 Synology Calendar의 내용이 옮겨와 있을 것이다.

 

3. Windows 설정

PC에서는 웹포털로 접속해서 DSM 내의 캘린더를 사용할 수 있지만 계속 로그인한 채로 쓸 수는 없기 때문에 따로 Calendar 앱을 쓰도록 하자. Windows의 outlook은 사용성이 굉장히 떨어지고 통합을 하는 중이라고 하지만 호환성이 매우 떨어지므로 제3자 생산 캘린더 앱을 이용한다.

윈도우 스토어를 이용하여 Calendar로 검색하여 평점이 좋은 것으로 다운받아보자.

무료이기도 하고 별점이 높은 One Calendar를 설치했다. One Calendar를 추천하는 것은 외부계정에 너그럽다는 점이다. 실행 후 우측 하단 설정을 클릭

▲ 사용자 이름 : 아이디, 비밀번호 : 비밀번호, 서버 주소는 가이드 문자가 있는데 이곳에는 포트를 써줘야한다. 기본적으로 https 보안으로 접속한다면 시놀로지 NAS의 기본 포트상 5001번인데 사실 이 포트는 NAS 구입후 설정할 때 보안을 위해 필히 바꾸어주어야 한다. 이 포트번호는 웹포털 – 제어판 – 로그인 포털 – DSM 에서 설정, 확인할 수 있다.

4. Android 설정

모두들 잘 알다시피 Android 는 google의 오픈소스이다. 따라서 Android 모바일 기기는 구글캘린더가 기본이다. 이를 이용해서 만드는 삼성 갤럭시도 google계정, 삼성계정 외에는 허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따로 앱을 사용해야하는데 위의 항목에서 설명했던 One Calendar가 Android 버전도 있다. 이것을 사용하자.

One Calendar Android 다운로드

Synology NAS 에서는 calDAV를 통한 일정 데이터베이스만을 제공하므로 각각의 앱의 사용법에 따라 사용하면 된다.

5. 일정 공유

기존 iOS 캘린더에서 일정을 공유하려면 공유 대상을 초대하는 방법으로 알려서 공유한다. 필자는 팀원들이 Synology Calendar와 연동된 캘린더를 사용하게 한 후 [공유 일정] 카테고리를 만들어 두었다.

▲ 공유 일정 카테고리를 만든 후 공유할 개인 혹은 그룹(복수 선택 가능)을 카테고리에 지정해두었다. 따라서 여기에 소속된 사용자는 공유하고 싶은 일정을 작성하고 카테고리를 [공유 일정]으로 선택하면 나머지 소속 인원의 [공유 일정]에 모두 나타나게 된다.

2. 시놀로지 노트 (Synology Note Station) 개요, 다운로드, 설치, 활용




1. Synology Note Station 개요

Synology Note Station은 메모앱이다. Android, iOS 스마트폰에 기본 메모앱이 탑재되어 있고 디자인도 더 예쁘고 사용성이 더 좋을 수도 있다. iPhone을 사용할때는 iPad와 Mac과는 iCloud를 기반으로 연동성이 좋으나 문제는 Windows PC를 쓰거나 Android 태블릿을 쓸 때는 서로 연동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Synology Note Station을 각각의 기기에 모두 설치하여 어떤 기기를 들고 있던 간에 메모할 일이 있으면 앱을 실행시켜 메모를 하고 모든 기기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2. Synology Note Station 다운로드, 설치

우선 Server 측에 Note Station을 설치한다. DSM에 로그인 해서 패키지 센터를 열고 설치해주자.

 

다음은 Client 앱을 각 기기에 설치한다.

PC용 Drive 다운로드 (Windows, Mac)

자신의 PC 버전에 맞는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설치 과정에 특별히 해야할 것은 없고 다음을 계속해서 눌러준다. 완료되면 초기접속 화면이 나타난다.

로그인 내용은 Synology Drive Client와 같으니 참고하자. 보안접속인 https를 체크해주고 로그인 버튼 클릭.

 

▲ 모바일 앱 다운로드 링크

3. Synology Note Station 사용

카테고리와 상위 메뉴를 책장과 거기에 꽂는 책으로 표현해 놓았다. 그럴듯 하다. 주로 웹서칭하다가 유용한 정보를 Note 스테이션에 태크를 달거나 카테고리 책장과 세부 분류 책으로 이름을 지어서 사용한다.

이렇게 정보를 모아놓으면 태그별로 금방 찾을 수 있다. 카드뉴스처럼 나오는 정보들도 사진파일을 다운받아 업로드 해서 태그를 달아두면 스마트폰에 저장했으면 찾느라 위아래로 손가락을 놀려야되지만 한번에 다 찾아 모아볼 수 있다.

이전 포스트에도 설명했듯 Windows PC, Mac PC, 모바일 기기 어디에서든 이 내용을 모두 확인가능하다. 아무래도 생산성은 모바일이 데스크탑을 따라올 수는 없기에 주로 PC나 Mac으로 정보들을 취합해서 정리하고 폰과 패드를 휴대하여 그 정보들을 상황에 맞게 확인한다. 물론 간단한 메모, 음성녹음, 사진 촬영첨부 등 기존에 있던 메모앱에서 지원하는 기능은 거의 다 지원한다.

 

물론 개인, 그룹 공유는 기본이다. Synology 서비스의 모든 기본은 “공유”기능이다.

 

4. Synology Web Clipper

크롬 브라우저의 플러그인으로 크롬기반인 엣지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설치하러 가기◀◀

말그대로 웹브라우저를 통째로 긁어서 메모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유용한 정보가 담긴 신문기사 같은 것은 이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메모한다.

스크린 샷으로도 가능하고 위의 화면처럼 콘텐츠를 텍스트로 긁어서 저장할 수도 있다.

1. Synology Drive 팀폴더, 공유폴더가 보이지 않을 때




Synology Drive Client 에서 다른 구성원과 공유하고자 하는데 보이지 않아서 선택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이것은 Synology Drive Server 쪽에서 해당 폴더를 공유 설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팀원과 공유할 폴더를 만든다. 이미 만들어 놓은 공유폴더가 있다면 이 과정은 건너뛴다.

1. 공유폴더 생성

제어판 – 공유폴더 – 생성

기본값으로 다음으로 넘어가다보면 사용자 권한 구성 창이 나오는데 사용자 그룹을 먼저 만들어 놓았다면 그룹지정을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 공유폴더를 함께 이용할 사용자의 읽기/쓰기 권한을 체크하고 적용하면 된다. 폴더의 이용권한을 얻는 사용자는 PC나 모바일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팀폴더를 등록하면 되는데 이때 공유폴더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2. Synology Drive 공유폴더 사용설정

그럴경우 Synology NAS 웹포털에 관리자(NAS소유자는 대체로 관리자다)로 접속하여 Synology Drive Server를 실행한다. 좌측 탭에서 [팀폴더]를 선택하고 [공유폴더로 설정하고 싶은 폴더를 선택] 후 상단의 [사용]을 클릭한다.

 

3. Synology Drive Server 설치

위의 말들이 무슨말이냐 생각된다면 혹시 NAS에 Synology Drive Server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패키지 센터 – Synology Drive Server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