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코(Orico) SSD/HDD 도킹스테이션 ORICO-D35M2
싼 맛에 재미 들려버렸다기 보다, 이건 진짜 대체재가 없었다. 또 만인의 시장 알리익스프레스 호에서 오리코 제품을 구입했다. 전에도 말했지만 A/S는 포기하고 고장나면 갖다버리기로 마음먹었다. 헌데 이 제품은 제품 상세설명과 제원을 훑어봤을 때 사용 용도가 그럴 듯 해보였다. 전에 쓰던 데스크탑을 갖다버렸는데 HDD는 살렸다. 미니 PC를 쓰기 때문에 SATA 인터페이스 따위는 없다. 그래서 이게 외장 케이스가 없으면 쓸 수가 없다. 벌거벗은 채로 방치되어 있다. 게다가 쓰던 외장 SSD의 케이스가 망가져 나체로 쳐박혀있던 NVMe SSD가 있어서 이 둘을 크로스 시켜 부활시킬 오리코의 은혜를 받기로 했다. 1. 오리코 D35M2의 외관 이번에는 제대로 걸렸다. 역시 가격은 만족스럽다. 사실 독에 저장장치까지 넣을 수
Read more오리코(Orico) 썬더볼트 독 ORICO-TB4
오리코(Orico)라는 브랜드는 개인적으로는 좀 생소한 브랜드이다. 아무래도 중국산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있기 때문에 특히 한번쓰고 갖다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닌 전자제품은 아무래도 선택하기 꺼려진다. 게다가 해외직구로 구입해야 한다면 거의 A/S는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 없기에 망설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국내에 정식발매된 썬더볼트 독의 가격을 보면 한숨부터 나온다. 뽑기 잘해서 고장 안나면 감사하고 아니면 뭐.. 청계천 뒷골목에 들고가서 고쳐보던 갖다버리던 할 생각으로 만인의 시장인 알리에서 구입을 했다. 썬더볼트(Thunderbolt) 라는 전송형식이 지금처럼 대중화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인텔과 애플의 협업으로 만들어낸 썬더볼트는 곧 ‘썬더볼트 = 맥’이라는 공식이 되었다. 맥의 가격을 납득할 수 없었던 그 당시 이젠 기억에도 아득해진 Firewire 1394를 탑재한 장비를 쓰곤했다. 지금은
Read more엡손 라벨프린터 라벨테이프 종류 (호환테이프)
엡손 라벨프린터는 모델에 따라 여러종류의 라벨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반 라벨을 비롯해서 케이블, 옷감에도 붙일 수 있는 라벨테이프가 준비되어 있다. 테이프라벨링을 해야할 대상 물건에 따라 선택하여 출력할 수 있다. 사업을 한다면 장비 관리를 하는 측면에서 유용하다. 하지만 가정에서 사용하려고 구입하는 것은 망설여진다. 하지만 캐릭터 배경의 라벨테이프 라던지 그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적절히 이용할 수 있다. 정품테이프가 물론 출력품질이 우수하겠지만 호환테이프 또한 출력물에 큰 이상이 없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호환품 몇개를 소개해본다. 1. 수축튜브 라벨테이프 수축튜브란 열을 가하면 전선 피복의 크기에 맞게 줄어드는 특수재질의 관이다. 헤어드라이어, 열풍기 등으로 열쬐는데 보통 간단하게 라이터로 작업한다. 실제 케이블에 끼워야하기 때문에 테이프는 접혀있는
Read more공유기의 포트가 부족할 때 (허브 연결)
허브라는 말은 한번 쯤 들어봤지만 IT에서 허브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요즘은 대부분 기기들이 기본적으로 무선 접속이 가능한 형태로 출시가 되고 있다. 하지만 특정 기기들은 유선으로 이용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무선을 지원하지 않는 오래된 기기를 계속 사용하는 경우에도 랜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물론 무선 연결이 편하긴 하지만 속도와 안정성을 위해서는 유선을 이용하는 편이 여러모로 좋다. 일반적으로 공유기를 구입하면 4포트가 기본인데 기기가 4개를 넘어가면 유선을 사용 못한다는 말이다. 이럴 때 포트를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허브이다. 1. 상황 예시 1-1. 사무실 10명이 근무하는 사무실이 있다. 당연히 사용하는 데스크탑 PC도 10개이고 모두 유선으로 연결해야 한다. 처음부터 이런 것을 알았다면 포트가 많은 라우터(공유기)를
Read more자격증을 따게 된 이유
자격증을 어쩌다가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필자는 IT 자격증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잠깐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IT자격증 뿐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공인자격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자격증 취득의 이유는 승진 등의 목적이 아니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잠깐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자격증 따위의 종이쪼가리가 무슨 의미가 있냐 실무를 잘해야지’가 나의 기본 생각이었다. 사회 초입을 프리랜서로 시작하다 뒤늦게 취업을 하고 결국은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었는데 잠시 있었던 조직생활에서 그 필요성을 깨달았다. 한 분야에 대한 지식,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은 해당 분야에 한정해서 어떤 사람이 하는 것을 보면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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