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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블로그 만들기 – 5-1. 플러그인 설치, 추천

워드프레스에서 테마와 더불어 특장점이 되는 것은 역시 플러그인이다. 테마 못지 않게 무수히 많은 플러그인들이 있으며 단순히 다운로드, 활성화 만으로 붙일 수 있고, 반대로 비활성화, 삭제로 떼어버릴 수 있다. 테마와 관련해 더욱 풍부하게 꾸밀 수 있는 플러그인 뿐만 아니라 보안, 통계 등등 종류 별로 나에게 필요한 것만을 나의 홈페이지에 적용할 수 있다. 물론 너무 많은 플러그인 설치는 사이트 로딩속도를 느리게 만들 수 있으니 꼭 필요한 것들만 잘 골라서 설치하도록 하자.   1.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설치, 삭제   플러그인을 아무 것도 설치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플러그인 메뉴를 클릭하면 기본으로 깔려 있는 플러그인이 있다. 활성화, 삭제 버튼이 보이는데 이는 다운로드 받아져 있는 상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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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블로그 만들기 – 4. 글쓰기(블록 편집기), 포스팅 하기

지난 포스팅에서 해야할 기본 설정은 다 마쳤다. 이제 일단 워드프레스로 글을 쓰고 보자. 전부 완벽하게 설정하고 할 생각을 하면 시작하기 힘들다. 가장 시간이 많이 드는 것이 아무래도 테마 꾸미기인데 이전에도 말했다시피 테마는 변경하거나 수정해도 이미 써놓은 글에는 전혀 영향을 안주기 때문에 일단 글을 계속 써서 채워가면서 테마는 틈틈이 시간날 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조금씩 수정해주면 된다. 일기를 쓰듯 혹은 정보를 잊기 전에 채워가던 일단 콘텐츠 부터 만들어 넣도록 하자.   1. 워드프레스 글쓰기 ‘도메인/wp-admin’ 으로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한다.   새 글 추가를 누르면 기본 편집기인 블록 편집기가 실행된다. 블록 편집기는 각 요소(글, 사진 등)를 블록으로 만들어 나열하는 편집기이다. 직관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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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블로그 만들기 – 3. 블로그 설정 하기 (사용자, 도구, 설정)

지난 포스팅에서 워드프레스의 테마에 대한 기본을 알아보았다. 테마의 세부구현 설정은 워드프레스의 기본을 전부 알아본 뒤에 따로 시간을 내어 알아보도록 하고 일단 보여지는 것은 완료되었으니 그외 홈페이지(블로그)의 기본 설정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워드프레스 사용자 설정 블로그는 커뮤니티가 아닌 개인(블로그 주인)이 주로 글을 올리고 관리하기 때문에 ‘모든 사용자’, ‘새 사용자 추가’는 의미가 없으므로 마지막 항목인 ‘프로필’ 항목을 주로 살펴볼 것이다. 혹시 여러명이 블로그를 운영할 경우에는 ‘새 사용자 추가’에서 관리자 등으로 권한을 부여해서 생성하도록 하자. 여러가지 알 수 없는 설정들은 일단 손을 대지말고 기본적으로 만져야할 것만 만지자. 나머지 항목은 블로그 운영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레 하나씩 알게될 것이고 그 때 자신에게 맞게 설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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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블로그 만들기 – 2. 워드프레스 시작하기 (기초 설정, 테마)

지난 포스팅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홈페이지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홈페이지가 저장되는 공간은 웹 상의 저장공간 즉, 웹 호스팅 공간이 된다. 워드프레스 설치파일(압축파일)을 일단 PC에 다운로드 받아서 웹 호스팅으로 부여받은 자신의 공간에 업로드 시키고 압축을 풀면 wordpress 폴더가 생성 된다. 데이터베이스 설정을 해야할텐데 이 설정은 웹 호스팅 업체마다 다르다. 다행히도 워드프레스는 많이들 사용하고 있어 웹 호스팅 업체에서도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니 해당 업체의 Q&A나 FAQ를 찾아보도록 하자. 이 포스팅에서는 데이터베이스 설정이 끝난 후 워드프레스를 설치 하는 과정을 다루어 볼 것이다.   1. 워드프레스 기본 설정 워드프레스를 압축을 풀고 도메인으로 접속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시작합니다!’를 클릭한다. 이것은 사전에 설정한 데이터베이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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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블로그 만들기 – 1. 블로그 기본을 알아보자 기초 of 기초

워드프레스 블로그? 개인의 소소한 이야기를 풀 수 있는 블로그. 하지만 하려고 해도 막연한 생각에 섣불리 손을 댈 수가 없다. 다행히 기존의 포털에서 블로그 카테고리를 만들어 기존 가입자에게 쉽게 블로그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브런치 등 블로그 서비스를 개시하여 진입장벽을 낮춘 공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왠지 이렇게 블로그를 하는 것은 진정 ‘나의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시작을 해도 한 달을 넘기기 힘들었다. 물론 약간의 선택 여지를 주지만 거기서 거기인 듯한 디자인을 벗어날 수 없고, 포털 이름 뒤에 ‘/내블로그 주소’ 형식으로 접속해야 하는 것은 현실에서 쉽게 피해갈 수 없는 셋방살이의 삶의 연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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